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기(북두의 권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특유의 마스크때문에 여러 매체에서 이를 패러디한 등장인물이 나온다. 예를 들어 [[죠죠의 기묘한 모험]] 3부의 등장인물 [[장 피에르 폴나레프]]의 [[스탠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스탠드]] [[실버 채리엇]]의 투구는 이 인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. 한국어 [[자기]]와 발음이 비슷해서 관련 드립도 많이 들려온다. [[AYA]]가 그리는 북두의 권 패러디 작품에서는 '''등장하자마자 쳐발려 사망하는 역으로 개근 등장'''한다.[* 참고로 신데렐라 편에서는 '''[[신(북두의 권)|신]]에게 죽기까지 한다.''' 그야말로 [[자업자득]].][* 예외적으로 [[안자이 치요미|안초비]]로 패러디되어서 등장한 [[코믹마켓|C90]]에서 낸 [[걸장판|걸스 앤 판처 격장판]]에서는 아군으로 등장해서 죽지 않았다.][* 도라에몽 편에서는 유리아에게 연심이 품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. 물론 본편에서 쟈기가 구 극장판 때와는 달리 유리아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지는 확실치는 않지만.] 이번 패러디 작에서는 어떻게 나오자마자 쳐발릴까 기대하는 사람들도 좀 된다는 듯. 원판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여기서도 이름 드립과 수틀리면 샷건질이 트레이드마크. 물론 여기서도 샷건은 찰과상만 내고 막힌다. [[에로 동인지]] 중에 쟈기와 아미바가 주인공인 세기말 철가면전설이 있다. 초반에 [[바트(북두의 권)|바트]]와 감옥에 갇힌 게 켄시로가 아닌 쟈기로 나오고 아미바와 팀을 짜더니 하렘을 만들고 마지막에는 [[유리아(북두의 권)|유리아]]를 NTR해간다. 사실 이때 켄시로는 신과의 싸움에 패배한 충격으로 완전히 정신이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죄다 유리아로 취급하고 [[강간]]하는 악당으로 나왔다. 그러면서 정작 마지막에 진짜 유리아는 못 알아보고 북두신권을 날려버려서 쟈기처럼 똑같이 얼굴에 철판을 붙이고 다니게 된다. 이후 켄시로는 쟈기에게 패배한 것에 완전히 맛이 가버렸는지 [[수라국]]으로 건너가 [[카이오(북두의 권)|카이오]]를 쓰러뜨리고 '''"내가 바로 유리아"'''라 선언하며 카이오의 투구를 쓴다. 다른 본편의 등장인물도 전부 우스꽝스럽게 비틀어져서 나온다. 앞서 언급했듯 500원짜리 명지 해적판에선 이름이 [[라이온]]이었는데, 이 책에선 켄시로 이름이 [[타이거]]였기에 제대로 정반대 이름이었다. 그 밖에 1500원 해적판에선 '''재키'''로 나오기도 했다. ~~그런데 영어더빙판으로 보면 쟈기를 재키라고 부른다~~ [[야구선수]] [[카쿠나카 카츠야]]는 [[치바 롯데|팀]] 후배 [[타무라 타츠히로]]가 쟈기 닮았다고 놀린다.(...) [[아르카나 하트]]의 등장인물 [[안젤리아 아발론]]과 [[M.U.G.E.N.]]계에서 인연이 있다. 두 인물을 크로스한 무겐 캐릭터가 있을 정도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. 그래픽이 우둘투둘하게 깨지는 현상을 jaggy라고 하는데, 안젤리아가 처음 등장한 아르카나 하트2의 가정용 이식판이 이 재기가 심했고, 안젤리아의 계약성령인 밀드레드가 특히 재기가 심했다. 그리고 재기(ジャギー)와 쟈기(ジャギ)의 발음이 거의 같다는 것에 착안한 누군가에 의해 안젤리아와 쟈기를 합성한 영상이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왔다. 이 영상에서 큰 감명을 받은 MUGEN의 캐릭 제작자들에 의해서 진짜로 쟈기를 데리고 다니는 안젤리아가 만들어진 것. 어찌보면 버그 하나로 서로 관계 없는 작품이 크로스오버 된 셈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DD북두의 권, version=252)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북두의 권/기타 등장인물, version=509)] [[분류:북두의 권/등장인물]][[분류:인터넷 밈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